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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본 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과연 우리가 어떠한 환경을 맞게 될 것인가, 더 나아가 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미시적 및 거시적 관점에 쓰여졌습니다. 본 서의 집필진은 지난 10여년간 주도적으로 국가 R&D프로젝트 기획 TFT활동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 기간을 통해 얻은 수많은 정보와 자료를  담아보았습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100여년전 2차 산업혁명의 물결속에 국가적 방향을 쇄신할 기회를 잃고 국난을 맞았던 뼈저린 과거가 다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위기이자 기회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 우리가 직시해야할 현실을 다시한번 목도하고, 국가정책, 기업투자, 미래 인력양성 대책을 철저히 전략적 준비해야할 때라고 믿으며 본서를 적극 추천합니다.




[책 소개]

로봇, 현재에서 미래를 본다

걸어다니는 로봇, 인간과 대화하며 일상을 함께하는 로봇은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은 현실로 다가온 로봇의 진화를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인간의 생활 속에 스며들, 즉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게 될 로봇과의 미래를 조망해 봅니다. 로봇이 직업에 미칠 영향, 산업별 로봇의 이용 모습, 로봇 기업체들의 움직임, 그리고 국제로봇전시회의 후기를 담아 동향을 포착하고 같이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져 봅니다. 이 책이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해일을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이 아닌 그것을 분석하고 대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소개]


저자 : 고경철
저자 고경철(高炅哲, 1960년 12월 8일~, 서울 출생)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1982)한 후, KAIST 기계공학 석사(1984) 및 정밀 공학 박사 학위(1994)를 받았다. LG전자(주)를 거쳐, LG산전(주)연구소 로봇 연구실장을 역임하면서 산업용 로봇 개발을 총괄(1984~1998)하였다. 선문대에서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로 근무(1998~2016)하며 ㈜고영테크놀러지 검사장비 개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였다. 현재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연구교수(2016~)로 재직 중이며,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지능 연구를 하고 있다. 로봇 산업이 향후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 로봇 중심으로 교육 · 의료 · 국방 등 전 산업으로 확대될 것을 대비하여, 국가적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지능형 로봇 기획 및 평가위원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2003~)하고 있다. 2008년 대한민국 로봇대상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 : 박현섭
저자 박현섭(朴賢燮, 1962년 4월 15일~, 서울 출생)은 서울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1984)한 후, 생산공학 박사 학위(1989)를 받았다. 삼성전자 근무(1983~2003)를 통해 VCR DECK 무인 자동 조립라인, 반도체 웨이퍼 반송 로봇, 광통신 부품 조립 시스템 등 로봇을 활용한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2006~2013)에서는 외골격 형태의 보행 재활 로봇과 고령 케어 로봇을 연구하였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로봇 PD 근무(2013~2016)를 통해 산업부 로봇 R&D 과제기획 및 정책 수립 지원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 KAIST 연구교수(2017~)로 재직 중이며, 휴보LAB에서 정부 R&D 과제인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사업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로봇지원단 감독(2016~2018) 업무를 수행한 바 있으며, 공학한림원의 ‘2020년 미래 100대 기술과 주역(서비스 로봇 분야)’으로 선정(2013.12)된 바 있다.

저자 : 황정훈
저자 황정훈(黃廷薰, 1974년 12월 8일~, 서울 출생)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1997)한 후,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 박사 학위(2007)를 받았다.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로봇 전략 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위하여 전자부품연구원의 차세대 로봇 전략 기술지원단에서 기획업무를 담당(2007~2009)하였고, 지능 로보틱스 연구 센터에서 로보틱 수술 도구 기술개발, 구호 작업을 위한 로봇 기술개발, 재난대응 로봇을 위한 시각 기술개발 등을 수행(2009~)하고 있다. 로봇 기술의 학술적 교류 증진을 위한 학술 활동(2012~)과 함께 로봇 산업이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 및 신규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가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 연구 개발 기획, 정책 연구 및 국가 로드맵 수립에 기획 및 실무위원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2008~)하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 로봇대상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 : 조규남
저자 조규남(曺圭南, 1963년 12월 24일~, 서울 출생)은 고려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1989)한 후, 고려대학교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 최고위과정(2005)을 거쳐 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과학 저널리즘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큐닉스컴퓨터 기획조정실을 거쳐, 메이인터내쇼날 대표, 썬라이즈시스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비즈넷타임즈 자문위원, 전자신문 신사업부장을 거쳐 로봇신문을 창간(2013)해 현재 사장 겸 발행인을 맡고 있다. 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 기획이사, 한국재활로봇학회 홍보이사, 한국로보컵협회 상임이사, ITC로봇문화협회 상임이사, 필드로봇소사이어티 감사,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사이언스위원장, 중국 카렐차페크상 위원회 부주석을 맡고 있다. 대한인터넷신문협회 과학 부문 최우수기자상(2017)을 수상한 바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1장. 로봇 시대의 서막 
1. 로봇, 공장 밖으로 나오다 
2. 로봇이 가져올 혁명적 변화 
3. 로봇 시대에 고민해야 할 것들 

2장. 로봇 톺아보기 
1. 로봇 산업은 무엇인가? 
2. 로봇 성능 
3. 로봇 기술, 어디까지 왔나? 
4. 로봇 산업의 현주소 
5. 우리의 경쟁국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3장. 글로벌 로봇 기업 사례 
1. 제조용 로봇 
2. 서비스 로봇 
3. 의료용 로봇 
4. 물류/운송 로봇 
5. 로봇플랫폼 

4장. 인공지능 로봇이 바꿀 미래상 
1. 산업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2. 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3.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5장.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1. IREX 2017을 다녀와서 
2. 인간과 경쟁하며 공존하는 로봇 
3. 신기술은 어떤 환경을 필요로 하나 
4. 맺으며…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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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고경철(kc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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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08.30


[ET단상]초고도 디지털 시대, 교육 혁명에 달렸다



고경철 KAIST 교수<전자신문DB>

<고경철 KAIST 교수<전자신문DB>>

아득한 어린 시절 어머니 손을 잡고 무작정 시장을 따라간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시장판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본 것 같다. 일단 상인과 가격을 흥정하는 게 재미있었다. 어떻게든 좀 더 깎아 보려는 어머니와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상인의 옥신각신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가격 흥정이 잘 안 되면 돌아서는 어머니, 뛰쳐나오며 치맛자락을 붙잡는 상인 아줌마. 결국 원하는 가격으로 물건은 장바구니에 넣어졌다. 

전통시장은 시끄러워서 좋았다. 서로 떨이라고 소리치며 사람의 관심을 끌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읍소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사람은 좌판에 펼쳐진 상품 더미에서 좀 더 좋은 물건을 찾아보려고 서로 밀치며 경쟁하기도 한다. 어쩌다 구미에 맞는 물건을 찾으면 요즘 말로 '득템'이다.

이러한 전통시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골목상권의 실종이다. 대형 마트에서도 간혹 전통시장식 호객과 상품 홍보가 이뤄지고 있지만 어릴 때 전통시장에서 본 세상 살아가는 사람 모습 찾기란 쉽지 않다. 가격은 모두 정찰제고, 원하는 물건 위치는 컴퓨터 조회나 스마트앱을 통해 알 수 있다. 바코드 계산대 앞에선 카트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마저 사라질 것 같다. 전자상거래, 온라인쇼핑으로 주문한 이튿날 바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편리한 세상이다. 배달원과 어색한 문 앞 카드 계산도 곧 자동배달 로봇으로 대체될 것 같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주문 패턴이 예측되는 것이 요즘 아마존에서 이뤄지는 상품 배송 방식이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로봇, 인공지능(AI)으로 직접 연결되는 자동화된 세상이 다가온다.

그러나 AI와 로봇이 가져올 혁신 미래가 유토피아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급격한 디지털화 속에서 중소기업 경쟁력은 점차 상실되고, 소상공인이 쓰러지고, 청년 일자리가 급속도로 줄어든다는 경제 보고서가 쏟아지고 있다. 빈부 격차가 심화돼 더욱 양극화된 세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우리 마음을 우울하게 만든다. 

디지털화 된 세상에서 인간성을 상실한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아들의 손에 게임을 말리던 어머니가 살해되는 끔찍한 뉴스를 보고 경악했다. 인간이 편리함만을 추구하다 무언가 잘못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말 우리가 추구한 디지털화 된 세상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것인지 새삼 의문이 든다.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일까. 인간미 넘치고 훈훈하던 그때 그 시절, 아날로그 세상이 더 좋았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스마트폰이 없던 젊은 시절 대학 신문을 보고, 약속 장소를 정해서 연애하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어린 시절 집에 백색전화 놓았다고 자랑하던 아버지 모습도 떠오른다. TV를 공동 시청하며 동네 사람이 한데 모여 김일 선수의 박치기 레슬링에 환호하던 그때가 그리워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우리나라가 초고도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는 길은 교육 혁명에 달렸다고 본다. 창의 교육, 기초과학 교육까지 전반에 걸쳐 정비가 시급한 시점이다. AI·로봇기술이 통계수학, 미적분, 기하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동시에 인터넷·게임 등을 현명하게 활용하도록 하는 교육, AI·로봇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윤리관 정립도 필요하다. 

그러나 지난 17일 발표된 입시 지옥 개선 방향은 오히려 역주행하고 있다. 모호한 공정성 개념에 오락가락하는 사이 4차 산업혁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은 뒷전이 됐다. 혁신 인재는 하루아침에 양성되지 않는다. 초·중·고 교육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교육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 미국은 일찌감치 10여년 전부터 공교육에 STEM 교육을 도입했다. 반면에 국내 기업에선 인재가 없다는 하소연이 들린다. 스마트폰으로 가족 간 대화가 단절되는 삭막한 가정교육을 보완할 인성교육 대책도 빠져 있다. 

과학기술은 더욱 빠르게 발전하고, 점차 모든 산업에 로봇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격변기에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올바르고 경쟁력 있게 기를 수 있을 것인가. AI가 더욱 고도화돼 생산·제조에서 유통·서비스까지 확산되는 변화 물결 속에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큰 숙제다.

고경철 KAIST 연구교수 kckoh@rit.kaist.ac.kr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80830000133

Posted by 사용자 고경철(kc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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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 세종과학포럼 회장 고경철(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교수)]


지난 9월28일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교육혁신방향' 이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가 있었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고경철(kc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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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4:03

고경철 입니다. 고경철 입니다./약력소개2018.11.08 14:03




안녕하세요.

고경철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은 4차산업혁명시대라고 합니다. 이 시대의 핵심은 인공지능과 로봇입니다. 그리고 10여년전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연결되어 세상을 바꾸어었듯이 이제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연결되어 세상을 또 한번 바꿀 기세입니다. 우리는 철저히 이 시대의 승자가 되기위해 공부를 해야합니다. 요즘 기술은 시시각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의 기초가 되는 논리적 능력 , AI의 기반이 되는 수리적 능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본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기초지식을 보물창고처럼 모을 예정입니다. 이 중에는 제가 생산한 글도 있으나 퍼온 글도 있습니다. 물론 퍼온 글은 철저히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본 블로그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의 주도자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많이 방문하여 주세요~^^




1982.3~1988.      금성사 중앙연구소 로봇개발팀장

1988.3~1993.2       KAIST 정밀공학 박사 (자율주행로봇)

1993.3~1997.2       LG산전 로봇연구실장 (산업용로봇 개발)

1997.3~1998.2       LG전자 지능제어 팀장(인공지능 로봇 기획)


1998.3~ 2016.8     선문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2016.9현재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교수 (AI 공동연구센터)


2002.4~ 현재         ㈜고영테크놀러지 기술이사 (SPI/수술로봇/인공지능)

2004~2007           지식경제부 지능형로봇사업단 기술위원장

2007~현재            산업부 수술로봇 기획위원

                          (복강경, 신경외과, 생검,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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